불우이웃돕기 콩 수확

미양면 새마을지도자들 휴경지 이용

 새마을지도자 미양면협의회(회장 김종인) 부녀회(회장 김정란)는 지난 9일 미양면 강덕리에서 남녀 지도자 30여명이 참석해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 콩 수확 작업을 위해 차가운 초겨울 날씨 속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김정란 부녀회장은 각기 농사일로 바쁜 가운데에서 불우이웃돕기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휴경지 900여 평의 잡풀을 뽑고 콩을 심고 가꾸는 어려운 작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면서 힘들었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마음이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수입금 전액은 겨울철 김장담궈주기 등 어려운 이웃돕기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항상 지역사회 발전과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미양면 남녀지도자들의 헌신에 박수를 보내야 한다.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