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없는 행복한 ‘힌돌리 마을’

안성소방서 ‘화재없는 마을’선정

 안성소방서(서장·임정호)는 금광면 석하리 양지편마을(일명 힌돌리 마을)에서 김영웅 금광면장, 이종필 마을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및 의용소방대원, 유관기관관계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화재없는 마을 행사를 가졌다. 

 화재없는 마을로 선정된 금광면 석하리 양지편 마을은 30여 가구에 주민 70여명이 모여 사는 녹색농촌체험마을로 학교, 농협 등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11촌을 맺어 많은 체험객이 방문하는 곳으로 안성지역의 명소이기도 하다.

 또한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유사시 소방서비스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이지만 마을 주민들이 화재예방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최근 2년간 단 1건의 화재도 발생하지 않은 무재해 지역으로 이번에 소방서의 심의를 거쳐 화재없는 마을로 선정됐다. 안성소방서는 이날 행사에서 화재없는 마을 현판식을 갖고 각 가정마다 소화기와 단독경보감지기를 무료로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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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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