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면 매산리 돈사 화재

긴급출동한 소방대원에 진압

재산피해 8천여만원 추정

 안성시 죽산면 매산리 소재 돈사에서 25일 오후 6시 25분께 화재가 발생해 소방서 추산 8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안성소방서 소방대원들에 의해 50여분만에 진압되었다.
 이 불로 철골 샌드위치조 건물 1동 363㎡가 불에 타고 울안에 있던 돼지 700여두가 소실되는 큰 피해를 냈다.
 안성소방서는 소방차 12대와 소방대원 20여명을 투입해 화재를 진압하고 화재가 발생한 동네에 보온 및 통풍을 위한 전기시설의 다른 화재의 원인이 될 요소가 없었던 점을 미루어 전기적 원인에 의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소방서 화재조사팀장(소방위 오덕환)은 “겨울철에는 축사시설의 난방시설 가동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만큼 화재위험성도 높아진다”며 “난방기구에 대한 안정점검이 반드시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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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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