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초반부터 한파 온다

내년 2월 잦은 눈 예상

 기상이변으로 올 겨울 초반부터 어느 해보다 더 춥고 내년 2월께에는 눈이 많이 올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지난 23일 겨울철 기상전망을 발표했는데 올해 스칸디나비아 근방 카라·바렌츠해의 해빙 즉 바다얼음 감소 영향으로 시베리아 고기압이 강하게 발달해 12월에는 평년 보다 추운 날이 많겠다고 예상했다.

 또 내년 2월에는 기압골 영향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이 많아 지역에 따라 눈이 많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덧붙였다.

 기상청 기후예측과장은 올해는 지난겨울처럼 열흘 보름씩 긴 한파를 몰고 오는 북극진등(북극에 존재하는 찬 공기의 소용돌이가 수십일 또는 수십 년을 주기로 아래위로 출렁이는 현상) 영향보다는 삼한 사온식의 주기적 기온 변동을 가져오는 카라·바렌츠해 해빙상태가 한반도 날씨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역

더보기
안성의 딸인 정토근 예비후보, 국민의힘 탈당
안성의 딸인 국민의힘 안성 다선거구 정토근 예비후보가 “안성의 썩은 뿌리를 도려내겠다”라며 전격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 선언했다. 정토근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이 버린 것은 정토근 개인이 아니라 안성의 공정성과 양심을 버린 것이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당 공심위가 안성 다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3명이 신청했는데 경선 없이 2명을 확정하고 본인만 컷오프 시켰다”고 언급 성토한 뒤 “안성 정치를 잡아 삼킨 비리와 불공정 장막을 걷어내기 위해 오늘 본인은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에서 “오늘 본인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면서 “그동안 헌신했던 국민의힘을 본인을 지지하는 당원과 탈당을 결정하겠다”고 천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본인은 지난 22개월 동안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 당의 명운을 걸고 가장 험한 곳에서 싸웠고 시의회에 입성한 후 ‘비례는 총알받이’ 라는 모멸 섞인 말을 들으면서도 안성의 비리를 척결하라는 당의 지시에 따라 밤낮없이 현장을 누볐고, 휠체어를 타고 지역 곳곳을 돌며 560억 규모 예산 확보와 시민체감 조례 제정에 힘써왔지만 돌아온 것은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