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담가주기’전개

안성시새마을회 ‘나누는 보람 함께하는 기쁨 실천’

 안성시새마을회(회장 남기철)새마을지도자안성시협의회(회장 함옥생) 안성시새마을부녀회(회장 원명숙)는 지난 212일간 새마을회관에서 남녀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따뜻한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담가주기행사를 전개했다.

 기후변화로 일찍 찾아온 겨울철, 복지사각에 방치되어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더불어 사는 공동체 만들기를 통해 행복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하겠다는 정과 신념으로 배추 1500포기를 담아 소외계층 300가정에 가구당 15kg 들이 300박스(환가 1천만원 상당)를 담가 직접 가가호호를 방문해 전달했다.

 남기철 회장은 금년에는 배추 등 재료가격 상승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매년 새마을가족의 정성이 담긴 김장을 만들어 작지만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마련하게 되었다라면서 추위 속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김치만들기의 어려운 과정을 열심히 봉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장기 불황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새마을에 아낌없는 관심으로 후원해 주는 ()오주포장(대표이사 엄종권), 차병원카센터(대표 문영선)에도 고마움을 표명하고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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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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