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로 세상을 읽고 자신의 품격을 높인다’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신대회 안성시 예선대회 성료

 새마을문고 안성시지부(회장 김대준)는 지난 2일 새마을회관 3층 회의실에서 제32회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 안성시예선대회를 이동재 안성시의회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시상학생, 학부모, 담임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예선대회에는 초중고 학생 216명이 참가해 각기 기량을 발휘해 열띤 경선을 벌였다.

 김대준 회장은 이날 인사말에서 좋은 책을 읽는 것은 역사상 가장 탁월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다는 말이 있듯이 독서가 인간의 삶과 또 질을 풍요롭게 만드는 가장 결정적인 방법이라며 독서생활화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부탁했다.

 심사위원들의 엄정한 심사 끝에 단체부 초등부 최우수상, 산평초등학교, 중등부 명륜여중이 차지했다.

개인의 최우수상은 박건하(산평초 3학년), 이신희(명륜여중 1학년), 이예린(일죽고 1학년)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 우수입상자는 시도예선을 거쳐 중앙대회에 참여해 안성의 명예를 빛나게 한다.

 


지역

더보기
안성의 딸인 정토근 예비후보, 국민의힘 탈당
안성의 딸인 국민의힘 안성 다선거구 정토근 예비후보가 “안성의 썩은 뿌리를 도려내겠다”라며 전격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 선언했다. 정토근 예비후보는 16일 오전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이 버린 것은 정토근 개인이 아니라 안성의 공정성과 양심을 버린 것이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당 공심위가 안성 다선거구 시의원 선거에 3명이 신청했는데 경선 없이 2명을 확정하고 본인만 컷오프 시켰다”고 언급 성토한 뒤 “안성 정치를 잡아 삼킨 비리와 불공정 장막을 걷어내기 위해 오늘 본인은 중대한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기자회견문에서 “오늘 본인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라면서 “그동안 헌신했던 국민의힘을 본인을 지지하는 당원과 탈당을 결정하겠다”고 천명했다. 정 예비후보는 “본인은 지난 22개월 동안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 당의 명운을 걸고 가장 험한 곳에서 싸웠고 시의회에 입성한 후 ‘비례는 총알받이’ 라는 모멸 섞인 말을 들으면서도 안성의 비리를 척결하라는 당의 지시에 따라 밤낮없이 현장을 누볐고, 휠체어를 타고 지역 곳곳을 돌며 560억 규모 예산 확보와 시민체감 조례 제정에 힘써왔지만 돌아온 것은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