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당놀이 큰 공적 남기고 폐막

신바람 무료공연 펼쳐

 수준 높은 공연으로 큰 인기를 받고 있는 안성남사당놀이 폐막 공연을 지난 24일 갖고 8개월간의 상설공연을 마무리 했다.

 안성남사당놀이 상설공연은 지난 317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낮 2, 토요일 저녁 6시 공연 등 상설공연을 펼쳐왔다.

 남사당놀이 공연은 토요일과 일요일 101회 공연으로 4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전통공연임을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이에 안성시는 25일 일요일 오후 2시 공연을 폐막공연으로 각종 전시 및 이벤트 등의 부대행사를 펼쳤다.

이날 폐막공연은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설장구, 버나놀이, 무동놀이, 비보이와 함께하는 살판, 슬랙라인, 줄타기, 상모놀이, 뒤풀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공연 중간에 관객과 함께하는 줄타기 체험도 큰 인기를 받았다.

 부대행사로는 안성을 들썩이게 했던 안성세계민속축전 공연사진 전시와 관객 한마디 쓱, 꽃종이 날리기, 설문조사, 사진촬영 등 다양한 뒤풀이 한마당으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폐막공연을 마지막으로 공연이 아닌 내년 상설공연을 보다 새롭고 업그레이드 된 수준 높은 공연으로 다양한 문화상품 개발을 다짐하는 열정적 공연이 됐다면서 시민들은 세계로 발전하는 안성남사당놀이에 더 큰 관심과 자긍심을 가져줄 것을 부탁했다.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