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 건강식품 ‘금광청정 돌미나리’

친환경 농산물 인증획득 내년3월 시판예정

 신토불이 특화작물로 각광받게 될 금광청정 돌미나리 시식회가 금광청정 영농조합에서 황은성 안성시장, 이동재시의회의장, 각급 사회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시식한 돌미나리는 금광면 개산리 일원에 금광청정 돌미나리 작목반에서 지역 특화작목으로 깨끗한 지하수를 이용해 공동 재배 중에 있는데 시식회는 지난봄에 이어 두 번째다.

 금광 청정 돌미나리 작목반은 14농가로 구성되어 있는데 총 재배면적 10ha 확보해 2014년까지 모든 사업을 완료할 계획인데 현재 3ha에서 재배한 미나리에 대해 내년 3월에 친환경 인증을 획득해 곧 첫 시판에 나설 예정이다.

 돌미나리 성분은 단백질, 지방, 섬유질, 칼슘, 철분, 비타민2,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해독작용, 고혈압 예방, 피로회복, 변비, 콜레스테롤 저하 등 피를 맑게 해주는 현대인이 즐겨 찾는 건강식품이다.

 황은성 시장은 돌미나리 특화작물이 성공적으로 재배됨에 따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점차 재배 농가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안성시는 미나리 재배에 필요한 모든 시설을 갖추고 본격적으로 미나리를 출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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