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사랑 나눔 듬뿍

안성새마을 번영회

 안성새마을번영회는 지난 14일 안성시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라면 200박스(싯가 430만원 상당)와 의류 160(조끼·바지·방한복 등 25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안성새마을번영회 임문식 회장은 자신도 어려운 시절을 살아봤다라며 정말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해 달라며 라면 430만원 중 본인이 200만원을 자부담, 의류 16벌 전부를 기탁해 주변을 훈훈하게 했다.

 황은성 시장은 경제도 어려워 장사도 제대로 안된다고 하는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좋은 일을 해주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표하고 앞으로 재래시장의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새마을번영회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쌀 10kg 150, 라면 500박스를 기탁해 관내 어려운 가정에 사랑을 전달해 왔다.

 한편 안성시는 기탁 받은 물품을 관내 저소득가정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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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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