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대상 사랑 나눔 봉사실현

안성시보건소·안성고등학교

 안성시보건소와 안성고등학교가 지난 19일 보건소 거동불편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화제가 되고 있다.

 사랑 나눔 봉사활동은 안성고 특수반 학생들로 발마사지 자격증을 소지한 학생 7명이 뇌병변, 교통사고, 노인성질환을 가진 장애인 150여명에게 발마사지와 말벗을 제공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작은 기쁨을 선사했다.

 안성고 3학년 명성현 학생은 추운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으로 큰 기쁨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 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안성고등학교 특수반 학생들의 사랑 나눔 봉사를 통해 편마비 장애인들에게 큰 도움이 됐으며 앞으로도 사랑 나눔 봉사 실천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성시보건소에서는 지역사회 중심 재활사업으로 뇌병변, 교통사고 등으로 거동불편한 장애인에게 2차 장애 재발 및 합병증 예방과 질병에 대한 정보공유, 일상생활 자립능력을 키우기 위해 재활운동, 스트레칭, 종이접기, 미술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휠체어, 보행보조기 등 재활용 장비도 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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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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