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민 건강주치의

이주한 안성성모병원장

 참 사랑이 담긴 인술을 펼쳐 안성시민들로 부터 신뢰와 찬사를 받고 있는 안성성모병원 이주한 원장은 인품 훌륭한 참된 의료인이다.

 이 원장은 고객인 안성시민들에게 신뢰받고 사랑받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환자 최우선의 병원, 서로 믿고 함께하는 병원을 만들면서, 한편으로는 지역 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는 모범봉사인이기도 하다. 이 원장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도시 대학병원급에서 설치 가능한 최신 최고 장비를 도입해 건강도시, 시민이 행복한 안성을 만들고 있다.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사랑 속에 나눔 문화를 조용히 펼쳐 밝고 건강한 사회구현에 이바지 한 공로로 대상을 받기도 한 이 원장은 안성라이온스클럽회장으로 또 개인적으로 사회봉사에 앞장서 왔으며 캄보디아 등 외국 현지에서 의료봉사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다. 어두운 곳에 등불로 역할에 충실한 이 원장은 아름다운 기부는 밝고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고 척도며 봉사는 나의 삶이고 나눔은 나의 신체 일부라는 좌우명을 지키며 열심히 시민에 봉사하고 있다.

 지역주민 치매 조기검진 거점병원으로 안성시로 부터 지정받는 등 이 원장은 안성시민의 주치의로 역할과 사명에 충실한 모범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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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 호평 일색‥“올해는 이렇게 즐기세요!”
가을 축제의 대명사,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가 지난 9일 개막식을 진행한 가운데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올해 바우덕이 축제는 웅장한 메인게이트를 시작으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부스와 프로그램이 펼쳐져 눈길을 끈다. 축제장 입구에 마련된 종합안내소를 통해 각종 문의가 가능하고, 걸음을 옮기면 왼편에 보이는 대형 바우덕이 캐릭터와 테마파크를 마주한다. 올해 새롭게 구성한 이곳은 남사당 6(여섯)마당을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는 몰입형 전통 놀이 공간으로 꾸며졌다. 특히 누구나 실제 외줄 위에서 어름(줄타기) 체험이 가능하고, 전통 인형극을 직접 해보는 덜미(꼭두각시극), 풍물 원데이 클래스, 바우덕이 페이스 페인팅, 덧뵈기 가면 만들기 등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수원에서 방문한 김모(40대·남)씨는 “매년 가을이면 바우덕이 축제를 빠지지 않고 찾아왔는데, 올해는 이전보다 공간구성이 잘 되어있어 이동하기에 편하고, 무엇보다 다채로운 체험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바우덕이 테마파크를 체험했다면, 조선시대 3대 시장 중 하나였던 안성 옛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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