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화재 취약대상 23곳 선정

1년간 소방특별조사·소방훈련

 안성소방서(서장 임정호)는 지난 26일 소방서 회의실에서 안성관내 5천여 개의 특정소방대상물 중 화재 시 대형재난으로 확대될 뿐더러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되어 내년도 1월부터 특별 관리하게 되는 대형화재 취약대상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대형화재 취약대상 선정기준에 부합하고 위험성이 매우 높은 특정소방대상물 25개소를 사전 조사하고 대상 등에 대한 재안 발표와 함께 심의위원 10명의 심의를 거쳐 최종 23개소를 2013년도 대형화재 취약대상으로 선정했다.

 한편 이날 대형화재 취약대상으로 선정된 특별소방대상물 23개소는 앞으로 1년간 소방특별조사 및 간담회, 소방훈련 등 대형재난 예방을 위한 특별안전관리를 실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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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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