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들과 나누면 행복해요

(주)농심 안성공장 노조 소외계층에 성품전달

 ()농심 안성공장이 지난 18일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가 성금과 성품을 전달해 추위와 생활의 어려움 속에 사는 불우이웃에 따뜻한 온정이 되고 있다. ()농심 안성공장 노동조합(위원장 정영도) 등 직원들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건소 방문 건강관리대상자인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성금 200만원과 라면 30박스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된 성금은 농심 안성공장 직원들이 보건소와 연계해 방문관리 대상자 중 자녀가 있음에도 실제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사각지대의 소외계층 등 생활형편이 어려운 대상자에게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사랑의 뜻을 실천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준 농심 안성공장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매년 불우이웃돕기를 통해 취약계층에 사랑을 전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성시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지킴이 방문간호사들을 통해 질병, 장애, 고령 등 위험요인을 가진 취약계층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에게 간호, 재활, 운동 등을 관리해 줌으로써 질병호전 및 의료비절감으로 시민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안성시 만들기에 더욱 노력을 다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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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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