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서 ‘사랑나눔 봉사활동’ 전개

경비교통과, 공도파출소 ‘장애인복지시설 위문’

  안성경찰서(서장 김준철)는 지난 16일 오후 3시 민원기 경비교통과장, 양민철 공도파출소장 등 직원 5명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훈훈한 사랑의 온정을 전달키 위해 보개면 적가리에 위치해 있는 장애인 복지시설 ‘금란 복지원’ 을 방문해 라면, 화장지 등 2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민원기 경비교통과장은 “작은 정성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면서 “어려운 생활 여건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주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지속적으로 찾아가 위문 활동을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에 대해 정금란 원장은 “경기가 안좋아 갈수록 얄퍅해지는 인심으로 후원품이 예전같지 않아 걱정 많이 했는데 경찰의 도움으로 한 시름을 덜었다” 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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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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