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축협 어려운 이웃에 한우사골 전달

나눔문화 확산과 향토 인재육성 최선

  안성 축산업 발전의 중심 조합인 안성축협 우석제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1일 안성시청을 방문,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한우 사골을 황은성 안성시장에게 기탁했다.

 이날 전달한 축산물은 안성축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모은 1천200만원의 성금으로 마련된 것이다.

 우석제 조합장은 “설에는 우리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생각난다” 면서 “그분들에게 우리의 작은 정성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오늘 기탁한 성품은 설날 어려운 이웃들이 훈훈히 명절을 보낼 수 있을 중요한 선물이 될것” 이라며 “여러분의 정성과 사랑을 담아 소중히 전달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안성축협은 안성관내 소년소녀 가정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향토인재 육성에 크게 기여 하고 있다.

 안성시는 기탁받은 성품 을 안성관내 독거노인, 한부모, 저소득 가정 등에 희망과 용기를 담아 전달했다.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