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양면 이웃사랑 실천

각급 단체 한마음으로 선행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을 맞이해 외롭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양면 각 단체에서 선행을 실천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있다.

 미양면 도덕성회복운동 협의회(회장 박재흠)는 지난 6일 관내 85세이상 어르신 115명 중 95세 이상 어르신에게 겨울내의 1벌씩 9명에게 전달했으며, 95세 미만 어르신 106명에게는 양말 세트를 전달했다. 겨울용 내외를 선물받는 이 모 어르신(102세)는 “이렇게 따뜻한 관심과 선물에 감사한다” 면서 “어느해 보다 따뜻한 명절이 될 것 같다” 며 무척 기뻐했다.

 같은 날 미양면 이장단협의회(회장 김명준)는 백미 10kg 72포를 준비해 마을의 어려운 이웃에 직접 전달하고 위로했다. 김명준 회장은 “마을 주민의 대표인 이장들이 주민들에게 관심을 갖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것은 당연한 일” 이라며 “앞으로 미양면민의 행복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박상호 미양면장은 매년 관내 어르신들을 살펴주고 위문품을 기탁해 준데 대해 감사한다” 며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돕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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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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