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면 사무소 직원들 선행

화재피해 주민에 온정의 손길 전해

 고삼면사무소(면장 박두희)는 지난 7일 불의의 화재로 실외에 빠져 있는 주민에게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화재피해를 입은 주민은 15년간 고삼면 쌍지리에 거주하다가 지난 2월 4일말 화재로 주택이 전소되어 몸만 빠져나온 상황으로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있다.

 화재를 당한 주민은 “고삼면이 좋아 이주해 살고 있는데 이번 사고에 이렇게 동네 주민 뿐 아니라, 여러 기관단체에서 도와줘 고맙게 생각한다” 면서 “힘을 내어 평생 고삼면에서 살 것” 이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박두희 고삼면장은 “주택이 전소된 현장을 확인하고 작은 정성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위로금을 전달하게 됐다” 고 말했다. 이밖에도 고삼면 뿐 아니라, 고삼면 농촌지도회에 위로금을 고삼농협에서 식료품을, 대한적십자사 안성시협의회에서 구호품을 지원하고, 안성무한돌봄센터에서 주택복구지원을 약속하는 등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있다.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