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미천 추락여성운전자 극적구조

신속한 출동, 판단으로 소중한 생명 구조

 안성경찰서(서장 김준철) 일죽파출소가 12일 새벽 2시께 일죽면 소재 청미천에 차량이 빠져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순찰중인 김성완 경장과 류명기 경장이 현장에 신속히 도착 운전석 방향으로 추락한 빨간색 모닝 차량이있었다.  

 차량안에서 경적을 지속적으로 울리며 필사적으로 구조 요청을 하는 여성운전자를 발견 하고 더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고 판단한 김성완 경장이 청미천으로 입수해 물 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는 여성운전자를 조수석 문을 열고끌어올려 구조 하는데 성공했다.

 피해자는 119차량으로 후송되어 안성성모병원 응급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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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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