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양면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선포

각급 단체·학생 등 800여명 참가

 미양면(면장 박상호)는 지난 3일 황은성 안성시장, 최현주 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노인회 이장단협의회, 각 사회단체회원과 두원공고 학생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성두원공고 실내체육관 에서 ‘미양면 환경가꾸기팀 발대식’ 을 갖고 각단체별 정화 구역에 대해 정화 활동에 돌입했다.

 미양면은 내년 안성시에서 열리는 도민체전과 클린경기 구현을 위해 지난 3월 8일 마을단위별 환경가꾸기팀 발족식과 곧 이어 18일 나눔의 녹색장터를 여는 등 지역환경 활동에 전력을 기울이고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안성시 환경개선과 2014년 도민체전 준비를 위한 미양면민들의 뜨거운 열정과 노고에 감사한다” 면서 “우리 지역은 우리가 책임지고 관리한다는 애향심이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면서 안성시와 미양면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환경정화 활동은 단순히 쓰레기 수거를 위한 것이 아니라 생활쓰레기 분리배출과 불법 쓰레기 투기 방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안성시민의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줌과 동시에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 많은 방문객이 찾아 오도록 하기 위한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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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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