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서·안성성모병원

폭력없는 건강한 가정만들기 업무협약 체결

 안성경찰서(서장 김준철)는 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해 신속한 의료지원과 보호시설 연계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14일 오전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안성성모병원(원장 이주한)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가정폭력 피해자가 심리적으로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안성 성모병원을 긴급 피난처로 지정해 적극적인 피해자 보호활동을 전개하 기 위해 마련 되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주한 안성성모병원 원장, 박원기 안성 성모병원 이사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협약 내용은 안성성모병원 내에 긴급 피난처(임시병실)를 마련해 가족폭력피해자 발생시 위기 여성의 피난처로서 임시보호 역할과 피해자의 치료 및 병실을 무료 제공하는 등의 내용이다. 한편 안성경찰서는 새 정부가 국민행복과 안전을 국정운영 최우선 과제로 선정한 것과 발 맞추어 학교폭력, 가정폭력, 성폭력, 불량식품 근절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학교폭력 등 피해예방을 위한 맞춤형 범죄예방 교육과 학교내 상담소를 설치하고, 다문화가족 지킴이 협약도 체결하는 등 지역안정과 시민이 행복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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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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