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두원공고 학교 4H회

육가공 로컬푸드 체험학습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임영춘)은 지난 7일 학교 4H회의 창의적 체험활동에 일환으로 안성두원공고 4H회와 함께 육가공과 로컬푸드 체험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안성두원공고 4H회 회원과 지도교사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용수 셀프론티어 이사의 ‘육가공 이론’ 교육, 농업기술센터 농식품가공지원실 견학, 육가공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육가공 체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햄버거를 비선호 부위인 돼지 뒷다리살을 이용한 패티를 사용해 만들었다. 돼지 뒷다리살은 비타민 B1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성장기 청소년에게 좋은 식품으로 이번 교육에서는 갈은 돼지고기 뒷다리살에 콜라겐이 풍부한 돼지껍데기를 이용해 식감을 살리고 우지를 사용,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더했다. 학생들은 패티성형, 패티굽기, 야채준비 등 임무를 분담해 서로 협동해 햄버거 만들기를 통해 협동심을 키워나갔다. 더구나 정성들여 만든 햄버거 일부는 안성시 평화원에 전달, 나눔과 봉사 정신도 함양시켰다.  

 농업지원과 이경애 과장은 “앞으로도 학교 4H회원들에게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농심과 애향심을 키워나가고 지역특산물인 돼지고기의 비선호 부위 가공방법 개발과 교육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이바지 하도록 노력할 계획”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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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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