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약초연구회 (2)

안성시 약초연구회장 안 정 웅

봄철건강 풀뿌리를 찾아서

봄은 사계절 중 모든 생물들이 생동하는 계절이다. 오행상 목(木)에 속하며 색깔은 청(靑)색으로서 우리들에게 희망을 주는 계절이기도 하다. 반면 봄은 춘곤증 등으로 나른해지기 쉬운 계절이기도 하다. 이런 계절에는 봄에 나는 특유의 쌉싸래한 맛과 향긋한 향과 코를 자극하는 매콤한 맛으로 잃어버린 입맛을 돋우는 냉이와 달래를 소개하려 한다.

우리 주변을 조금만 관심 있게 둘러보면 쉽게 구해서 조리해 먹을 수 있는 식품이며, 약초인 냉이는 약명으로 제체, 나생이, 나생개 라고도 한다. 맛은 평온하며 달고 독이 없다. 주로 소화기 병이나 부인과 질환을 다스리며 감염, 간장병 등에 쓰이며 성질이 차서 고혈압환자나 가슴이 답답할 때도 효능이 있다. 단백질 함량이 풍부하며 비타민 A, B, C와 칼슘, 철분 등 허약한 체질을 보하는데 좋은 식품이다.

달래는 약명이 해백이며 소산, 야산, 산산 이라고도 한다. 주로 이비인후과 와 소화기 질환을 다스리며 성미는 따뜻하며 맵다. 톡 쏘는 매운맛이 미각을 자극한다. 달래는 비타민 C와 칼슘이 풍부해 식욕부진이나 춘곤증을 달래주는 탁월한 식품이며 약초이다. 곽란, 기침, 목에 염증, 불면증, 산후 어혈, 복통에도 효험이 있다.

봄철에는 입맛이 없고, 나른한 때 우리 주변 4Km반경 나서기만 하면 우리 몸에 만병(萬病)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식품, 약재들이 널려 있음에 한 번쯤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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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원 전 안성시새마을회장, 안성시장 출마 공식 선언
“지금의 안성은 큰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준비된 시장으로 현 안성의 구조적 한계를 뛰어넘는 대전환을 이루겠습니다” 김진원 전 안성시새마을회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안성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진원 출마자는 안성 출생으로 30대 초반 사업을 시작해 안성로타리클럽 회장, 안성시야구협회장, 안성시새마을회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사회 곳곳에서 활동해 왔다. 그는 “용인·평택·천안 등 인근 도시와 비교할 때 안성의 발전이 지연되고 있는 현실을 보며 그 원인과 대안을 꾸준히 고민해 왔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새마을회장 재임 당시 시민의식 개선을 목표로 ‘안성맞춤 맞이하기 운동’을 전개했으나, 사회단체장으로서의 한계를 절감했고, 이에 행정 책임자로서 직접 변화를 만들어야겠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는 것이다. 김진원 출마자는“안성시장은 안성을 대표하고 1,500여 명의 공무원을 이끄는 막중한 자리”라며 “아무런 준비 없이 도전하는 것은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지난 3년간 안성시 행정 전반과 비전, 분야별 정책 방향, 조직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공부해 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을 “열정, 도덕성, 소통 능력, 강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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