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상담전화

119로 일원화

 응급의료정보센터의 전화번호인 1339가 폐지되고 119로 일원화 된다. 안성소방서(서장 임정호)는 응급환자 대상 상담·안내·응급처치지도·이송병원안내 등 병원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왔던 응급의료정보센터 전화번호인 1339가 6월 22일부터 폐지되고 119로 통합 된다고 전했다.

 지난해 6월 22일부터 ‘119구조 구급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응급의료정보센터의 업무가 119로 통합됨에 따라 그동안 1339로 전화를 했을 경우 119로 자동연결이 되었으나, 22일부터 9월말까지는 1339로 전화를 했을때 자동연결 대신‘1339 업무가 119로 통합되었습니다. 응급환자 신고 및 상담은 국번 없이 119로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라는 음성 안내가 나온다.

 안성소방서 관계자는 “1339가 119로 통합 운영돼 각종 의료 상담, 의료정보제고에서 부터 긴급출동, 이송까지 One-Stop 서비스가 가능함에 따라 시민에게 질높은 응급의료서비스가 제공 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밝혔다.


지역

더보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불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