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하자’

지방선거 대응 워크숍·당원단합대회 개최

 민주당 안성시지역위원회(위원장 윤종군)는 지난 22일 안성 고삼지연수원에서 ‘2014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워크숍 및 당원 단합대회’ 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종군 위원장, 오세동 부위원장, 허권만 사무국장, 유혜옥·신동례 의원 등 40여명의 당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치컨설팅 회사인 원지코리아 박시영 부대표를 초청해 ‘2014년 지방선거 전망과 대응방안’ 강연의 순으로 진행됐다.

 윤종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전의 신중부변전소 입지선정에서 금광면이 제외 되는데 유혜옥·신동례 의원이 큰 역할을 했다” 며 그동안 노고를 치하한 뒤 반대서명운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함께한 당원들의 노고에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2014년지방선거정당 공천제 폐지를 둘러싸고 논란이 있지만 당원들의 단합된 마음이 안성에서 행정권력을 교체하는 초석이 될 것임” 을 강조하고 “내년 지방선거가 안성의 새로운 발전을 이루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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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의 딸인 정토근 예비후보, 국민의힘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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