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 생명존중 위한 업무협약

통합적 위기 대응·기관의 역할지원

 안성시보건소(정신건강 증진센터)는 19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안성교육지원청, 안성경찰서, 소방서, 정신의료기관, 병·의원, 무한돌봄센터, 사회복지기관 등 12개 협력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살예방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위한 간담회 및 업무협약 (MOU)를 체결했다.

 주요 업무협약 내용을 보면 △정신과적 위기 발생 시 공동대응 △지역사회 내 자살시도자 및 자살군 위험군 연계·의뢰 대상자 위기 개입 및 사후관리 연계 심리적 부담에 따른 기관간 자료공유, 생명존중 문화조성을  해 교육 및 인식개선에 필요한 사업 등을 상호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앞으로도 생명존중 위기관리 실무협의체 공동대응 위기관리 실무협의체를 운영해 본격적인 현장중심 대책 마련과 자살시도자 및 자살군, 위험군, 정신건 강증진센터 연계를 통한 사후관리를 위기관리체계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명존중 향상과 자살 위기자의 조기 발견과 세심한 관리를 위해 지역네트워크를 더욱 강화 하고, 다양한 관계기관의 업무협약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 이라며 “보다 효과적인 자살예방을 위해 서로 주민의식 개선과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하므로 민·관이 함께 동참해줄 것” 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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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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