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속에서 주민과 함께’

안성경찰 ‘치안현장 주민간담회’ 개최

 안성경찰서(서장 김균철)는 지난 28일 금광면 개산리 소재 금광농협 2층 회의실에서 금광면장, 협력단체장과 위원, 경찰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치안현장 주민간담회는 주민들을 경찰서로 초청하는 기존의 소극적 간담회에서 탈피, 적극적으로 치안현장을 직접 방문해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 근절 홍보와 함께 지역주 민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현지에서 직접 청취해 경찰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운면에 거주하는 지역주민들은 서운면 치안센터를 파출소로 부활시키는 것과 금광면은 금광파출소 개축 등을 건의했으며, 이 외에도 심도 있는 많은 사항들이 논의되는 등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참석자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 자리에서 김균철 안성경찰서장은 포도 수확 등 바쁜 농사일을 뒤로하고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이와 같은 간담회를 개최해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 의 생생한 현장소리에 귀 기울여 소통화합의 시간을 갖겠다” 고 약속해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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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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