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난 물로 한천 고립 삼부자

안성소방서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생명구해’

 안성소방서(서장 임정호)는 지난 22일 오후 2시께 양성면 덕봉리 앞을 흐르는 한천에서 갑자기 불어난 물로 고립상태에 있던 삼부자를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생명을 구했다. 사고를 당한 아버지 오 모 씨(29)와 아들 2명이 이 날 수위가 낮은 곳에서 물고기를 잡던 중 갑자기 불어난 물로 한천 중간에 고립되었다. 아버지는 사고를 당하자 바로 119에 신고를 했고, 신속히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이들에게 구명조끼를 바로 착용시켜 안전 지대로 옮겨 별다른 부상 없이 무사히 구조해 집으로 귀가 할 수 있었다.

 안성소방서 관계자는 “여름철에 흔히 발생하는 익사사고에 대비해 비온 뒤 불어난 물과 급류 등에 의한 안전사고가 매우 많은 계곡과 하천 등은 정상 수위가 유지될 때까지 물놀이를 삼가해 줄 것” 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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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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