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사는 노인에 훈훈한 정 듬뿍

안성경찰서 독거노인에 위문품 전달

 안성경찰서(서장 김균철)는 지난 29일 오후 배철규 수사과장, 최병현 중앙지구대장 등 직원 7명이 ‘사랑의 릴레이 봉사활동’ 의 일환으로 미양면 양변리에서 홀로 지내고 있는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쌀·라면·화장지 등 생필품을 전달해 자칫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질 수 있는 소외계층에서 따뜻한 정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최병현 지구대장은 “비록 큰 도움은 아니지만 안성경찰서 전 직원이 매달 조금씩 모은 사랑나눔기금으로 소외받을 수 있는 사회적 약자인 독거노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 고 말했다.

 배철규 수사과장은 “이렇게 작은 정성으로 소외 계층을 도울 수 있는 “사랑 나눔 운동’ 이 멈추지 않고 계속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 고약속했다. 함께 자리한 미양면 양변리 이상구 이장은 “이렇게 경찰이 직접 나서서 사회적 약자인 독거노인에게 쌀,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해 주어 감사한다” 면서 “이로 인해 경찰의 따뜻하고 친절한 이미지를 더욱 갖게 되었다” 고 찬사의 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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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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