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면 새마을지도자회

‘사랑의 배추심기’ 구슬땀

 고삼면 새마을지도자회 (회장 이채열·부녀회장 전선숙)는 지난 22일 연말 어려운 이웃에 김장을 담궈 전달할 배추를 심기 위해 뙤약볕 아래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무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월향리 2천여평의 휴경지에 배추 모종 1만여개를 심었다.

 전선숙 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한다” 며 “앞으로도 새마을회 봉사 활동에 많이 참여해 따뜻한 고삼면을 만들어 가자” 고 말했다. 박두희 고삼면장은 “오늘 심은 사랑의 배추가 태풍과 서리를 이겨내고 속이 꽉차게 여물어 어려운 이웃들이 겨우내 행복하게 드실 수 있길 바란다” 며 새마을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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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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