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스마트시대!

강소농 역량강화

스마트폰 활용 심화교육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9월 9일(월) 농업기술센터 청룡관에서 강소농 농업경영체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난 8월 20일 1차 스마트폰 기본교육 후 실제 농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위주의 교육을 위해 실시됐으며, 연령, 세대를 불문하고 현대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는 도구가 되어 가는 스마트폰과 애플리케이션 사용법, 소셜 네트워크서비스(트위터, 페이스북 등) 등 다양한 기능을 배우고, 농가경영과 홍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유수형 소장은 “오늘날 농업의 성패는 농가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마케팅 역량강화가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 농업인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해 농가 홍보 동영상제작, 블로그 제작 등 다양한 교육을 추진할 계획” 이라며, “관심 있는 많은 농업인들의 참여” 를 부탁 했다. 문의: 농업연구과 전제환 ☎678-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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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도 불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경기복지재단(대표이사 이용빈)은 생애말기 돌봄체계 전환과 재택의료센터의 역할 재정립을 주제로 한 ‘복지이슈포커스 제5호’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6년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은 지방자치단체에 ‘살던 곳에서 생애 말기까지’ 돌봄 책임을 부여하고, 통합지원 범위를 의료에서 주거까지 확대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현재 생애말기 돌봄은 여전히 병원 중심 구조에 머물러 있으며, 기존 호스피스 중심 체계는 전체 사망자의 일부만을 포괄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호스피스 대상은 전체 사망자의 약 15% 수준에 불과하여 생애말기 돌봄 전반을 대응하기에는 구조적 제약이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택의료는 제도 도입 이후 양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나, 2026년 기준 전국 422개소가 운영되는 가운데 일부 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되고, 전체 수요 대비 공급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소수의 재택의료센터가 전체 서비스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구조가 나타나고 있으며, 향후 공급 확대 시 서비스 질 저하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요양보험제도에 기반한 생애말기 돌봄체계 재설계를 위해 △임종기 60일 동안 하루 8시간 방문요양을 지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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