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1동 ‘사랑의 고구마 캐기’ 구슬땀

잡풀 무성한 휴경지 가꾸어 고구마 수확

 안성 1동에서는 지난 봄부터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 시책의 일환으로 버려진 휴경지를 가꾸어 통장회와 함께 가지, 고구마, 콩, 배추, 무 등을 심어 공동체 농사를 운영해 왔는데 지난 10일 고구마 5㎏들이 200박스를 수확했다.

 가현동 소재 오랜기간 동안 농작물을 재배하지 않아 잡풀이 우거지고 벌레가 많아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주었던 휴경지가 이제는 주민들의 공동체 농사 재능기부로 풍성한 옥토가 됐다. 버려진 휴경지를 이용해 공동체 농사의 결실을 맺어 생산된 농산물 판매 수익금은 연말에 불우한 이웃을 위한 기금으로 활용하는 등 1 석2조의 효과뿐만 아니라 1동 주민의 화합과 훈훈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효자 노릇을 하고 있다.

 한기현 1동장은 “지역주민이 함께 농작물을 수확해 판매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결과적으로 불우 이웃을 도울수 있는 이번 사업을 뜻 깊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 같은 사업을 발굴, 추진해나 아갈것” 이라고 밝혔다.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