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죽 서광사 효문화 발전 앞장

지역 어르신들 위해 경로 큰 잔치 열어

  대한불교 조계종 서광사 (주지 법경스님)는 풍성한 신록의 계절을 맞아 어르신 들과 함께하는 경로잔치를 열어 노인들을 기쁘게 하는 등 자비정신으로 세상을 밝고 따뜻하게 했다. 지난 27일 일죽면 농민문화체육센터에 일죽면 거주 어르신 350여명을 초청해 큰 경로잔치를 열고, 쉽게 볼 수 없는 무형문화재들의 공연인 야단법석과 여름 보양식인 삼계탕을 대접해 노인들에게서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큰 경로잔치에는 무형문화재 제31호 신필호 이수자, 중요무형문화재 제23 호인 가야금산조 곽경희 이수자, 국악예술단 구연정 단장, 중앙대 국악단 김옥선 단장을 위시해 무형문화재 박종순씨의 7인의 멋진 공연으로 더위에 지친 어르신 들에게 흥을 듬뿍 전달했다.

 서광사 경로큰잔치에는 평소 효행심이 남다른 일죽면 김종규 면장을 위시해 직원 16명이 사랑의 자원 봉사활동을 펼쳐 귀감이 되고있다. 김종규 면장 등 직원들은 행사 전날부터 천막 설치, 은박지 깔기 작업 등 행사 준 비에 분주했고, 행사 당일에 는관내 학생 15명과 함께 어르신 안내, 삼계탕 서빙, 마무리 청소 등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원봉사 활동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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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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