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성모병원 로컬푸드 1호점 선정

안성농산물 소비촉진 양해각서 체결

 안성시가 다자간 FTA 협상 체결이 가속되는 농촌현실 여건 속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안성 로컬푸드 농산물 소비촉진을 위해 지난 13일 농업인 직거래 시장 사무실에서 의료법인 청천의료재단, 대덕농협, 안성농업인 직거래 시장 운영협의회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황은성 안성시장, 이병택 농협시지부장, 양철규 대덕농협조 합장, 김종석 농업인 직거래 시장 운영협의회장과 임원, 안성로컬푸드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의)청전의료재단의 안성성모병원 이주한 원장 이 로컬푸드 농산물 소비촉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황은성 시장은 양해각서 체결을 한 청천의료재단(이사장 이주한)의 안성성모병원, 성요셉병원, 성혜원 장례식장을 환영했다. 양해각서 체결과 동시에 농협안성시지부 안성시농정지원 단에서는 ‘안성로컬푸드 사용 업소 ‘등’ 달아주기 운동의 일환으로 (의)청천의료재단의 안성성모병원은 안성로컬푸드 사용업소 안성시지정 1호점으로 선정해 사용업소 등을 전달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황은성 시장은 “안성로컬푸드 농산물 이용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 준 청천의료재단과 로컬푸드 생산농가는 지속적으로 교류와 협력이 되도록 노력해 줄 것” 을 당부했다. 이주한 청천의료재단 이사장은 “안성농업인이 생산한 고품질 농산물을 우리병원 환자 식으로 사용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었다” 라면서 “제철음식은 보약이 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안성성모병원, 성혜원 등 3개 병원에서 환자용 밥상과 직원들 식탁에 사용 되도록 하겠다” 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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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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