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서부 무한돌봄 네트워크

취약계층에 나눔행사 실시

 안성시 서부 무한돌봄네 트워크팀(팀장 유원근)은 지난 12일 민족 고유의 명 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송편나눔행사를 가졌다.

 사회복지법인인 한길 내 산하시설의 협력으로 이뤄진 이번 행사는 직업 중점 특수학교인 한길학교 재학생 및 학부모들이 직접 송편을 빚어 사례 관리대상자와 취약계층에 전달해 더욱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대덕면 소재 장인 가마솥 곰탕(대표 이순화)에서 사골국 200인분을 후원했고, 안성시 장애인부인회(예그리나 봉사대)의 자원봉사 참여로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되었다.

 추석절 행사를 기획한 서부팀 관계자는 “장애 학생과 학부모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움을 받기만 하던 수혜자가 아니라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는 이타심을 기르고, 자립의지를 강화할 수 있는 행사가 되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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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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