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 생명사랑 홍보

생명사랑 지킴이 교육·캠페인 전개

 안성시보건소 정신건강 증진센터는 지난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맞이해 지역나눔센터 방문간호사 등 사회복지 종사자 32명을 대상으로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으며, 12일에는 공도읍 주민 100여명에게 자살예방을 위한 정신건강 상담 및 생명사랑 캠페인을 전개 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위험이 높은 취약계층과 주민들의 우울증과 자살을 생각 하고 있는 고위험군에 대해 조기개입으로 자살위험성의 적극적인 대처와 예방은 물론 신문사에 의뢰해 위기 상황 시 초기대응법 등 자살예방을 위한 전 과정을 사례 중심으로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공도읍에서 실시한 자살예방캠페인에서는 지역주민들에 우울 및 스트레스 검사와 생명 사랑 서약서 작성을 통해 참여자가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이웃과 함께 하는 생명존중문화가 우리 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참여자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자살예방 주간 행사를 통해 자살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져 지역 내 생명존중문화가 정착됨으로써 우리지역의 자살률을 감소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자살예방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안성시정신건강증진센터(678-5365)로 문의 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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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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