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봉 예절 명강사 하나원서 제례 산교육

교육생 대상 추석차례 통해 조상 음덕 기려

 북한 이탈주민 교육시설인 하나원 전임 강사로 활동 중인 이수봉 예절강사가 민족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19일 오전 강의실에 차례상을 차려놓고 교육생을 대상으로 차례를 지내도록 했다.

 이수봉 강사는 “명절날 조상과 음덕을 기리는 것은 후손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덕목” 이라며 “타계한 조상과 부모님을 위해 정성을 다해 차례에 임해 줄 것” 을 당부했다. 이수봉 강사는 차례에 익숙치 않은 교육생들에게 이날 제례음식 놓는 법, 절하는 법 등을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주었으며, 교육생 중 차 례상에서 부모가 생각나서 우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수봉 하나원 전임강사는 성균관 예절강사로 활동 중에 있을 뿐 아니라 ,우리나 라 100인 선비에 선정되는 등 유교문화 보존과 진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안성 노인대학 강사로 활약하면서 자상하면서도 유머있는 강의로 많은 사람들로 부터 ‘명 강사님’ 으로 통하면서 또 찬사와 존경을 받고 있다.


지역

더보기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안성의 모범지도자

더보기

포토뉴스&카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