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산 6.25 참전유공자회

노령의 몸으로 환경정화 활동 전개

 대한민국 6.25 참전유공자회(회장 윤국진)는 행락철인 가을을 맞아 지난 25일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죽산 시내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이날 자유총연맹 안성지회가 주관한 자유수호희생자 합동위령제에 참석 후 도로변에 쌓인 담배꽁초, 폐지 등 쓰레기를 수거해 시가지를 쾌적하고 아름답게 만들었다.

 윤국진 회장은 “매년 80세의 노구를 이끌고 아무 불평 없이 환경정화 운동에 참가해 준 회원들이 너무나 고맙다” 면서 “한해 한해가 거듭될수록 정화운동에 참여하는 회원이 줄어 들어 아쉽다” 며 안타까운 어조로 말했다. 이어 “그러나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정화운동을 전개하겠다” 며 큰 의욕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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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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