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노인 위한 사랑의 집수리 봉사

원곡면 직원들 추위속 봉사활동 전개

 원곡면 직원들이 열악한 환경에서 어렵게 사는 면내 최 모 씨(70세)가구의 노후된 현관에 추위를 막아줄 바람막이를 설치하고, 방충망 교체 등 집수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을 마친 후 “건강은 어떠시냐?” 묻는 등 각별한 관심과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눠 미담이 되고있다.

 이번 집수리 봉사는 홀로사는 어르신들의 상담을 다녀온 복지팀 직원으로 부터 최 어르신 집이 노후되어 생활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딱한 사정을 듣고 원곡면 직원들이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노력 봉사를 펼쳤다. 조금의 바람에도 덜컹 거리던 현관과 집안이 깨끗해진것을 본 최 모 어르신은 밝게 웃으며 “생각지도 못했던 큰 선물을 받아 기쁘다” 며 “내 집안 일처럼 집수리에 땀을 흘리며 수고해 준 원곡면장님과 직원들에 정말 고맙다” 며 감사함을 피력했다.

 김규연 원곡면장은 “우리 관내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이웃사랑을 넓혀 나가겠다” 며 “우리의 관심과 사랑이 확산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한편 원곡면은 관내 불우이웃을 위해 매달 봉사 활동의 날을 지정해 운영해 오고 있는데 연말을 맞이해 주변 소외된 계층을 한 번 더 돌아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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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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