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경찰 ‘치안현장 주민간담회’ 개최

현지에서 주민건의 사항 청취

 안성경찰서(서장 김균철)는 지난 20일 원곡면 외가천리 소재 복지회관에서 김규연 원곡면장을 비롯해 유관기관, 협력단체장과 위원 및 경찰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3회째로서 소극적으로 주민들을 경찰서로 초청해 건의사항을 청취 하는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치안현장을 방문해 성폭력· 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등 4대 사회악에 대해 홍보하고 또한 지역주민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안성경찰서에서 추진 하고 있는 시책 중 하나이다.

 간담회에서 원곡주민들은 화물차량 통행 급증으로 인한 사고예방 차원에서 무인단속카메라설치와 원곡초등학교 앞 점열 신호등 체계를 정상 신호체계로 변경, 불요불급 장소에 설치된 과속방지턱 철거 등 건의사항 및 현안 문제점이 심도 있게 논의되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참석자 모두의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이 자리에서 김균철 서장은 업무로 바쁜 와중에도 경찰행정 발전에 대한 고견을 주기 위해 참석한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범죄가 날로 흉포화 광역화 지능화 되어가고 있는 현실에서 경찰력만으로는 이같은 범죄를 예방하는데 한계가 있는 만큼 협력단체의 협조가 필요하다” 며 “앞으로 더욱 더 치안현장에서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주민과의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겠다” 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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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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