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죽면 얼굴없는 천사 또 선행

따뜻한 겨울내의 40set 기부

 경기불황과 추위로 싸늘해진 날씨 만큼이나 차갑게 식어버린 가슴에 온기를 불어 넣어주는 훈훈한 온정이 20일 일죽에서 펼쳐졌다. 5년 전부터 일죽면의 불우이웃에게 기부를 해 준 얼굴 없는 천사가 작년에도 연탄 2천100장을 기부한데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일죽면사무소에 겨울철 내의 40set를 기부해 찬사를 받았다.

 일죽면은 기부받은 의류를 면내 기초수급자와 취약계층, 사례 관리대상 40가구를 선정해 기부자의 뜻을 담아 전달했다. 따스한 내의를 받은 김 모 할머니(76세)는 “면사무소에서 항상 도와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면서 “더구나 겨울용 내의를 주어 잘 입고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일죽면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 작은 정성이지만 겨울철 내의로 인해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이 온정을 느끼며 따뜻한 겨울을 보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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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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