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용 의원 국회정치개혁특위 새누리당 간사 선임

기초단체 정당공천·시도 교육감 선거제도 논의

 김학용 국회의원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이하 정개특위) 새누리당 간사로 10일 선임되었다. 정개특위는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 정당공천폐지 문제를 포함한 지방자치선거 제도와 시·도교육감을 뽑는 지방교육 자치선거제도 개선 등에 대한 개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3일 여·야합의로 설치 되었다.

 김학용 의원은 새누리당 간사를 맡아 당내 의견을 모으고, 야당 간사와 특위 의사일정과 주요 현안을 협의하는 등 위원회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김학용 의원은 이에 대해 “지방선거가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지방자치 제도의 밑그림을 그리는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 며 “올해로 22년째를 맞는 지방자치제가 건강한 풀뿌리 민주주의를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제도정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특위는 이번 주중 첫 회의를 열어 간사 선임과 상견례를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할 예정인데 정개특위는 1월 21일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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