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이 생계 곤란 어르신들 돕기나서’

안성2동 노인회 불우이웃에 따뜻한 사랑의 손길

 안성2동 노인회(총회장 김일랑)는 지난 9일 수혜의 사각지대에서 어렵게 사는 소외계층들의 따뜻한 겨울 나기를 위해 불우이웃돕기 위문품으로 쌀 10kg 80포를 전달해 미담이 되고있다.

 안성 2동 노인회는 1년동안 자손들이 준 ‘효자돈’ 쌈 지돈을 기금으로 총 200만 원 상당의 쌀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을 직접 방문해 사랑을 베풀면서 몸은 아프지 않느냐? 며 위문해 수혜 당사자는 물론 주위로부터 칭송을 받았다.

 김일랑 노인회장은 “우리 노인들이 그동안 지역사회로 부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받았다” 며 “이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베풀며 봉사를 실천하는 노인회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김용설 2동 동장은 “관내 어르신인 노인회장단이 의례적인 불우이웃돕기 행사가 아니라 어려운 이웃들이 무엇이 필요한지를 찾아 보듬어 주고 정성을 모아 후원하는 일상적인 나눔문화 확산으로 안성시민들의 귀감을 보여 주었다” 며 참선행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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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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