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 참선행 ‘어려운 이웃 가슴 보듬는 사랑의 온정

안성시 보건소 ‘불우이웃 돕기 바자회’ 통해 청성 담긴 성금 전달

 안성시 보건소가 연말을 맞아 불우이웃돕기 바자회를 27일 열어 추위 속에서 어렵게 사는 사람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했다. 태범석 소장을 비롯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으로 100여만 원을 모금해 보건소 방문 보건 대상자 등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거나 생활형편이 어려워 힘들게 사는 가정을 선정해 정성 담긴 성금을 전달하는 등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 훈훈한 사회 만드는데 기여 했다.

 성금을 받은 한 할머니는 “항상 건강을 챙겨주며 보살펴 주는 것도 고마운데 이 렇게 성금을 주어 정말 고맙다” 며 감동으로 눈시울을 적셨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 겨울은 유난히 춥고 길어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이 겨울 지내기가 힘들 것 같다” 면서 “적은 성금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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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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