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로 만일의 재해에 대비한다

안성새마을 금고·안성장학새마을금고 소화기 기탁

 안성새마을금고와 안성장학새마을금고는 소화기 100대(싯가 245만 원 상당)을 화재피해 없는 안성을 만들기 위해 27일 안성시에 기탁 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안성새마을금고 송홍근 이사장은 “올해는 예년에 비해 매우 추울 것으로 예상되고 떨어지는 온도만큼 난방기구 사용이 높아지면서 그만큼 화재 위험도 높을 것으로 안다” 며 ”소화 장비가 구비되어 있으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할 수 있게 된다” 고 말했다. 이어 ‘화재는 예고가 없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하다” 라면서 “꺼진 불도 다시 보는 조심 있는 생활과 유비무한의 자세가 중요하다” 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기부문화가 확산 되면서 따뜻한 손길을 보내는 개인 및 단체가 많아 지고 있다”면서 “쌀·라면 ·연탄 등 여러 불우이웃돕기 물품이 있지만 소화기도. 매우 중요하다” 며 “기부문화 확산과 함께 기부물품에도 새롭게 다양화가 되었으면 좋겠다” 고말했다.

 소화기를 전달 받은 시는 기탁 받은 소화기를 관내 노인들이 많이 모이는 경로당에 배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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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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