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환경 민·관합동 캠페인

청소년 보호 학교 폭력예방 근절 추진

 안성시는 최근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 폭력 예방 및 근절과 청소년 탈선 범죄를 조장하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27일 서인로타리 시가지를 중심으로 민·관합동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성시청, 안성경찰서, 안성교육지원청, 안성청소년지킴이 본부, 안성맞춤광장연대, 자율방범연합대 회원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전개됐다.

 참여자들은 현수막 및 홍보전단을 이용해 가두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 유해 업소 준수사항, 유해업소 신고방법 등에 대한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유해업소 업주들의 자발적인 정화노력을 촉구했다.

 시 관계자는 “유해환경 신고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지속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무엇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 면서 “학교주변 청소년들에게 술·담배 판매업소와 유흥단란주점 등 유해환경 정화에 적극적인 동참” 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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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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