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이 저금통으로 나눔활동

큰 나무어린이집 2동 노인에 선물

 안성2동(동장 김용설)에서는 지난 21일 큰나무어린이집(원장 박준옥)원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모은 성금을 2동 관내 독거노인 게 전달하는 불우이웃돕기에 나서 미담이 되고있다. 그동안 큰나무어린이집 원생들은 매주 수요일을 ‘천사가 되는 날’ 로 정하고 ‘천사의 저금통’ 에 정성들여 모아온 동전으로 노인복지회관이나 장애인 시설 등에 8년째 성금으로 전달해 오고있다.

 지난해 7월부터 6개월 동안 모아온 천사의 저금통은 원생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안성2동 관내 독거노인 3명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달해 기쁨을 두 배로 더해졌다.

 김용설 동장은 “고사리 손으로 모은 성금으로 관내 독거노인을 도와주어 감사하다” 면서 전달식에 함께한 어린 아이들은 “나눔실천을 몸소 체험할 수 있어서 더욱 밝고 이웃을 사랑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것이다” 면서 깊은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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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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