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축협 이웃돕기 앞장

설빔용·사골선물세트전달

 축산업 발전과 사육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안성축협이 민족의 대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지난 24일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해 미담이 되고 있다. 이날 우석제 안성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임·직원들이 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불우이웃 설빔용으로 사골 200세트(싯가 1천만 원 상당)을 황은성 시장에게 기탁했다.

 우석제 조합장은m“소외계층을 위해 작은 정성을 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 한다” 라면서 “이 성품이 어렵게 사는 시민들에게 따뜻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이에 황은성 안성시장은 “축산업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이렇게 성품을 기탁해 주어 감사하게 생각한다” 며 “기증해 준 성품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함께 새해를 시작할 수 있는 것으로 안다” 며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성시는 기탁된 사골세트를 각 읍면동 저소득 가구에게 기증자의 뜻에 맞게 골고루 전달했다. 한편 안성축협은 사료값 연이은 인상과 외국 축산물 수입으로 어려운 상황을 맞고 있는 축산 농가를 위한 축산물 소비촉진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축산농가 자녀들엑 장학금을 지급 하는 등 안성축산업 발전을 위해 탁월한 지도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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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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