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죽면 농업경영인들

폐비닐·빈농약 수거활동 적극 참여

 삼죽면(면장 윤대근) 농업경영인회(회장 최병호)는 지난 24일 쌀쌀한 날씨에 도 불구하고 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비닐 및 빈 농약병 수거 등 환경 정화 활동에 적극나섰다. 이날 회원들은 삼죽면 관내에서 약 20여톤에 달하는 폐비닐과 빈 농약병 등 페자원 모으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삼죽면 농업경영인들은 “우리의 노력이 환경을 정화하고, 미래 후손에게 깨끗한 자연을 물려주는 것같아 뿌듯함을 느낀다” 고 입을 모았다. 한편 삼죽면 농업경영인회는 매년 연 2회 수거 활동을 벌이고 수거된 폐자원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관내 초등학교에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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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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