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용 새누리당 경기도당위원장과 긴급인터뷰

6.4지방선거 승리 이끌어 경기도 발전 전기 만들터

새누리당 경기도당 위원장 취임소감은?

-지방선거를 앞둔 중차 대한 시기에 집권 여당의 경기도 조직을 대표하게 되어 어깨가 대단히 무겁다. 저는 4·5·6대 경기도의회 의원과 농림수산위원회 위원장, 도의회 부의장을 거쳐 18·19대 국회의원에 이르기까지 20여 년간 경기도와 함께 성장하면서 누구보다 경기도에 남다른 애정과 자부심을 갖고 있으며, 경기도의 구석구석을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6.4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고, 경기도를 발전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또한 6.4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이번 6.4 지방 선거는 향후 지방정부를 이끌어갈 일꾼을 선출할 뿐 아니라 박근혜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운영 여부를 결정짓는 중차대한 선거이다. 특히 저는 국회 정치개혁 특위 간사로서 국민께 공천 권을 돌려드리는 상향식 공천제 시행을 강력히 주장해 왔다. 도당위원장으로서 공정하고 투명하게 당의 후보를 선출하여 상향식 공천의 취지를 살릴 수 있도록 최선 의 노력을 다할것이다. 배전의 지도편달 부탁드리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경기도당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새로 출범한 새정치민주연합이 이번 지방선거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생각하십니까?

-그간 새정치민주연합이 보여준 창당 과정을 지켜본 국민들께서는 많은 걱정과 우려를 하고 계신 것으로 알 고있다. 서로 다른 두 세력이 모이면서도 정체성이나 추구할 가치에 대한 충분한 논의 없이 합당에만 급급했고, 새정치를 외쳤지만 보여주는 모습은 여전히 선명하지 않다. 정강·정책에 대한 갈등에 이어 당헌·당규를 둘러싼 내홍은 당이 추구할 가치를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맞추려는 구태정치에 불과하며, 선거를 위해서는 ‘뭐라도 바꾸고 보자’ 는 식의 선거용 정당임을 자임하는 것이다. 기초공천 문제도 마찬가지다. 통합의 명분이 기초선거 무공천이었으나, 그 과정에서 당내 의견조차 충분히 수렴하지 못했고, 기초선거 공천 폐지 재검토 논란의 목소리까지 당 밖으로 흘러나 온 바 있다. 이러한 신당의 행태는 상식에도 맞지 않고 도민들의 기대에도 어긋나는 만큼, 도민들께서 심판하실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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