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농장 부자만들기 위해 야간에 불밝혀

e-비즈니스 멘토링 교육 실시

 ‘우리 농장 부자만들어 주세요’ 하는 것은 농업인들의 한결 같은 바람으로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유수형)이 1차 산업인 농업을 가공과 서비스가 함께 어우러지는 6차 산업으로 부각시켜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e-비즈니스 멘토링’ 교육을 실시, 큰 호응을 받고있다. 멘토링 교육은 지난 7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7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실시될 예정인데 교육내용은 농업 마케팅개념, 환경분석 및 전략 방향 설정, 나만의 차별화 전략, 삼국지에서 배우는 마케팅, 마케팅 실행 전략, 소셜미디어와 마케팅 등 주로 마케팅 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루어 농업인들의 마케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좀더 많은 농업인들의 참여를 위해 오후 6시부터 밤 10시까지 4시간에 걸쳐 야간 교육을 실시하고, 또한 기존에 추진하던 주입식 교육이 아닌 농업인 스스로가 마케팅 실행 계획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참여 학습 형태로 교육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경기도농업인사이버 연구회 김정순 회장은 “낮에는 농장에서 일하고 야간에 교육을 받는다는 것이 힘들지만 교육을 통해 사고의 폭이 많이 넓어진 것을 느낄 수 있다” 며 “앞으로 농촌과 농업이 발전하는 길은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길 밖에 없다” 라면서 교육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유수형 소장은 “불확실한 농업경영 환경 속에서 농업경영체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경영 및 마케팅 실행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e-비즈니스 멘토링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 이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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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안심 귀경길' 캠페인 추진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안성시 옥산동546)에서 2026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공영주차장 이용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차량 무료 자가 점검 서비스 ‘안심 귀성길’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기본적인 차량 점검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 이용 활성화와 홍보를 목적으로 기획된 것으로, 전문 정비가 아닌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간단한 자가 점검 중심으로 운영 된다. 행사 당일 방문객에게는 겨울철 필수품인 에탄올 워셔액(50개 한정) 보충 서비스를 진행하며,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공기압 주입기를 비치해 타이어 상태를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정비 지식이 부족한 운전자들을 위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배부하여 평소에도 스스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정찬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아양지구 제2공영주차장의 편리함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멈춤 공간이 아닌 이용 경험을 강화하여 모빌리티 허브 공영주차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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